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본문

BJ 클래식, ‘아메리칸 클래식’ 스타일과 ‘메이드인재팬’ 기술력
BJ 클래식, ‘아메리칸 클래식’ 스타일과 ‘메이드인재팬’ 기술력

국내에는 이병헌, 하정우, 이승철 등등 셀러브러티의 안경으로도 널리 알려진 일본 하우스 브랜드 BJ 클래식.
복고풍 안경으로 유명하지만 역사는 15년을 넘지 않고, 아메리칸 클래식을 표방하지만 일본 안경 산업의 중심지 후쿠이에서 생산된다. 이 남다른 스토리는 ‘BJ 클래식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는 일본 업체 브로스 재팬(Bros Japan Co.,Ltd.)으로부터 시작됐다.

브로스 재팬은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의 안경 브랜드 아메리칸 옵티컬(American Optical), AO의 일본 유통 업체로 2001년에 설립됐다. 그러나 곧 AO 클래식 안경테의 복각 모델을 일본에서 제조하기 시작한다. 당시 미국 매사추세츠 주 사우스브리지(Southbridge)에 위치한 AO 공장에는 클래식 안경테 제작 기술을 계승한 장인이 없었기 때문.

2005년에는 서양인과 골격이 다른 일본인 얼굴에 잘 맞는 안경테 BJ 클래식 컬렉션을 발표하며 브랜드가 탄생했다. 아메리칸 클래식 스타일을 유지하며 일본 후쿠이현 장인들의 탁월한 기술로 제조하는 안경테를 만들며, AO의 독수리 날개 로고를 연상시키는 심볼을 채택했다.

BJ 클래식의 온라인 홈페이지에서는 브랜드가 고집하는 6가지 특징을 소개하고 있다. 브랜드 고유의 차별점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으로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템플의 별모양 장식

리벳의 머리 부분을 브랜드 상징 중 하나인 헥사그램(육각형 별) 모양으로 깎아냈다. 얇은 금속판은 지름 3mm 원으로 자른 후 별 모양으로 커팅하고 핀 부분을 접합해 4번의 광택 과정을 거쳐 완성된다.

2. +자가 아닌 -자 나사만을 사용한다.

-자 나사는 안경 제작 과정의 효율이 떨어지고, 제조 비용이 높기 때문에 안경 산업에 사용되는 비용 10% 정도에 불과하다고. 그러나 BJ 클래식은 정교하면서도 깔끔한 외관, 완벽한 디테일 완성을 위해 –자 나사만을 고집한다.

3. 고유의 나비 코받침

일반적인 나사형 코받침은 유격이 있게 장착되지만 BJ 클래식의 코받침은 코 옆면에 완벽하게 밀착된다. 그만큼 정확한 피팅이 필수적이며, 완벽하게 피팅된 경우 착용자는 훨씬 편안하게 느끼게 된다.

4. 퓨어 티타늄 템플

지름 5~6mm의 퓨어 티타늄을 스웨이징(swaging) 공법으로 가공한다. 스웨이징은 금속을 모루 위에서 회전시키며 공구로 눌러 일부 또는 전체 단면을 넓혀 원하는 모양으로 만드는 기술. 숙련된 기술이 요구되는 까다로운 방식이지만 금속 밀도를 높이고 탄성 및 유연성, 강도를 향상시킨다. 피팅 후 쉽게 변형되지 않기 때문에 착용감이 오래 유지된다.

5. 템플 연결 방식

템플을 연결하는 부위를 2개의 나사로 고정하는데, 각각 두 나사를 조이는 방향은 오른쪽과 왼쪽 반대 방향으로 둔다. 안경을 쓰다보면 흔히 겪게되는, 템플이 헐거워지는 느낌을 줄일 수 있다.

6. 견고한 경첩

프레임과 템플을 연결하는 경첩은 안경의 내구성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품. BJ 클래식은 프레임과 템플의 두께에 따라 3중, 5중, 7중 경첩을 사용하며, 경첩은 모두 최고 수준의 소재로 제조한다.

브랜드 스토어 가기